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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읍면동 단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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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여당 발제



[앵커]

앞서 청와대 발제에서도 잠깐 영상은 나왔는데요. 정치권이 일제히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서 복구 활동에 일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어제(12일)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동안 영호남과 충청을 방문했었죠. 오늘 민주당은 강원도 철원으로 갔습니다. 통합당은 전북 남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조금 전 피해가 큰 전북 남원시와 경남 하동군 등 11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오늘 최 반장 발제에서 수해 현장으로 향한 정치권의 모습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