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뉴있저] 롯데리아 11명 집단감염...고객에게 '쉬쉬' 초기 대응 논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업체인 롯데리아에서 직원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입니다.

특히 롯데리아 측의 초기 대응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연아 기자, 현재 롯데리아 관련된 확진자가 모두 몇 명인가요?

[기자]
오늘 낮 12시 기준 롯데리아 관련 확진자는 11명입니다.

방역 당국이 공개한 지난 6일 확진자 동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