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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앞선 여성들의 희생과 결단 덕에"…해리스, 첫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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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선 후보와 본격적으로 선거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중 없이 첫 번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환영해주십시오.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입니다.]

민주당의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가 마스크를 쓰고 처음 한자리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