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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단독] '강남집 보유' 靑 국정상황실장, 사회수석 내정됐다 탈락…여권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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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6명의 청와대 참모진이 사의를 밝힌 뒤 어제까지 총 5명의 수석이 교체됐는데, 그 인사과정에서 신임 사회수석엔 당초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내정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어제 발표에선 윤창렬 총리실 국정운영실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강남 아파트가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합당한 인사기준인지 여권에서도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