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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늘은] 오늘 의료계 총파업...동네 의원 25%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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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의료계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정부 정책에 반발하는 의료계가 오늘 하루 총파업을 강행합니다.

갈등을 풀어낼 실마리가 보이지 않아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충돌과 파업이 거듭되면서 생기는 불편과 피해는 결국, 국민이 떠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29년 전 오늘,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처음으로 증언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