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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매일 5~6시간씩 '공짜 노동'…택배 노동자들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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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한 가지 오늘(14일) 기억해 두실 게 있습니다. 오늘은 택배 없는 날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더 힘들었던 택배기사님들이 사흘간 연휴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어제와 오늘 주문한 상품은 그래서 월요일인 17일 이후에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쿠팡처럼 자체 배송망을 갖고 있는 업체들은 평소와 다름없니 배송 업무를 합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