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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7월 평균기온, 6월보다 낮아…관측사상 첫 '역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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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오늘부터 다시 쏟아집니다. 중부지방 곳곳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대 300mm가 폭우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중부지방의 장마가 이틀 뒤 일요일까지 이어지면 올해 장마기간은 총 54일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취재기자와 비 소식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현재 장마전선 정확히 어디쯤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