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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체크|오늘] '9살 여아 학대' 부모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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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년 만의 첫 휴무 '택배 쉬는 날'

오늘(14일) 하루 전국의 택배기사들이 공식 휴무에 들어갑니다. 택배산업이 시작된 이후 28년만에 처음입니다. 대형 택배사들과 우체국 택배가 동참합니다.

2. 정부, 국민 외식비 330억 지원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늘부터 주말에 5번 외식을 하면 6번째는 만 원을 환급해주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행사 기간은 11월 말까지입니다.

3. '9살 여아 학대' 부모 첫 재판

경남 창녕에서 9살 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의붓아버지와 친엄마에 대한 재판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의붓아버지는 구속, 친엄마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황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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