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정은 "수해 크지만 외부 지원 불허…국경 닫아 매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폭우로 인한 피해가 크지만 어떤 외부 지원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제(13일) 당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정치국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상황이 세계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만큼 홍수피해와 관련한 어떤 외부 지원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국경을 더욱 철통같이 닫아 매고 방역사업을 엄격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마부작침] '의원님 식당'에서 몰아 쓴 1,300만 원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