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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통일상가·사랑제일교회 등 집단감염...연휴 앞두고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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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대문 상가에 이어 서울 중구 통일상가에서도 상인 4명이 확진됐습니다.

사랑제일교회에서도 감염이 추가로 전파돼 13명까지 늘었습니다.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통일상가 1층 의류 부자재 업체는 정상 운영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