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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이번 '임시공휴일 연휴'...방역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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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직후 신천지 대구 교회 '슈퍼 전파'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지난 2월 19일) : 31번 환자가 방문한 교회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있었다고 판단한다.]

■ 열흘 만에 하루 확진 909명 최고점

■ 4월 말 5월 초 황금연휴 직후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 확산

[정세균 / 국무총리 (지난 5월 9일) : 유흥시설의 특성상 1,500여 명의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접촉자를 밝히기 쉽지 않거나 신분을 드러내기 원하지 않는 분들이 상당수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