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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28년 만에 처음...단 하루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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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불어난 택배 물량

폭염에도 장마에도 멈출 수 없는 '배송 전쟁'

[백현 / 서대구우체국 우정노동조합 지부장 : (휴가를 가면) 내 동료가 자기가 맡은 업무를 다 하고 다시 제가 원래 하던 구역까지 들어가야 하니까…]

올해 상반기 택배 기사 7명 과로사 - 출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쉼 없이 달려온 택배 노동자들에게

단 하루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

1992년 택배 산업 시작 이후

28년 만에 처음 생긴 '택배 없는 날'

"택배 기사님,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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