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중부, 막바지 장맛비…오늘 밤부터 최대 300mm 이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남부지방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어섰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에는 저녁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최대 300mm 이상 쏟아지겠다는 예보입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폭염이 이어진 남부지방은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남부지방 그리고 충청과 강원 동해안까지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 특보가 내려진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