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문 대통령 지지율 39%로 다시 최저...'부동산'에 속수무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석 달 전 총선 직후에는 70%를 넘기기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0%포인트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최저치였던 조국 사태 때와 같은 수치인 39%까지 떨어졌는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이었다는 뜻도 됩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와 같은 39%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