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제8차 세계 위안부 기림의 날..."영원히 기억·무한대로 확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은 30년 전,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위안부 기림일'입니다.

잠시 뒤부터 11개국 33개 도시에서 제8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나비문화제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그곳에서 방금 행사가 진행되기 시작했죠. 현장 상황 어떤지 전해주시죠.

[기자]
흐린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시민들이 하나둘씩 이곳에 모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