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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거리 두기 강화 카운트다운…'수도권발 대유행'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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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지금 수도권 상황을 보건당국은 절박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로 한 단계 올리는 방안도 예상되는데 이번 사흘 연휴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신규 확진자 85명 가운데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72명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