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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쌓여가는 악재…대통령·민주당 지지율 하락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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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상치 않은 부동산 민심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지율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11일부터 어제(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39%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