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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현장]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이용수 할머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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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지금 서울 청계천에서는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전연남 기자, 저녁 7시부터 행사가 시작됐는데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청계천에서는 정의기억연대가 주최하는 나비 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8차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 오늘(14일) 공연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를 응원하고 또 연대하는 공연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