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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울 신규 확진 70명대로 급증…교회 관련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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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70명대로 급증…교회 관련 50명

[앵커]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로 크게 늘었는데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이후 1일 신규 확진자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 관련 확진자만 50명에 달했는데요.

박상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5일 0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74명.

코로나19 사태 이후 1일 신규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