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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수원서 3명 코로나19 확진…2명은 서울·용인 교회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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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호매실동 힐스테이트 호매실아파트 거주 60대 A씨, 조원2동 수원한일타운아파트 거주 30대 B씨, 우만1동 주공4단지 아파트 거주 60대 C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지난 7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