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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신규 확진 166명…서울·경기 거리두기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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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66명…서울·경기 거리두기 2단계로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다섯달 만에 가장 많은 160명대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확산세가 심각한 서울시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6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