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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확' 늘어난 사랑제일교회 확진, 출입자 명단 내라고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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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확진자가 또 많이 나온 그 중심에는 또 교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에서만 하루 동안 확진자가 115명이나 나왔습니다. 환자들 지역도 서울뿐 아니라 강원, 충남 전국적으로 퍼져 있어서 서울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그래서 사랑제일교회에 출입자 명단을 내라고 했더니 전광훈 목사가 빠진, 제대로 되지 않은 명단을 냈다고 합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