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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숙박·외식비 지원하려던 정부, 코로나 급증에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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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4일)부터 정부가 소비를 살리기 위해 숙박쿠폰을 뿌리고, 외식비도 깎아주기로 했었는데 이 계획도 일부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숙박쿠폰은 일단 예약했다가 나중에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입니다.

어제부터 국내 숙소를 예약할 때 3만 원에서 4만 원 할인쿠폰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사용 시기는 9월과 10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