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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야?!] 이해찬 봉투 실종 사건?

등록일 2020.08.15 재생수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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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간입니다. 정치부 김정우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부터 보죠. [기자] 첫번째 물음표는 "이해찬 봉투 실종 사건?"으로 하겠습니다. [앵커] 어제 화제가 됐던 내용인데, 민주당 전당대회가 28일이니까 이제 이해찬 대표 임기도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죠. 영상을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 못보신 분도 많을텐데, 어쩌다 그런 일이 벌어진 겁니까. [기자] 네, 어제 수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 생방송에 이 대표가 출연했는데요. 성금을 기부해야 하는데, 정작 봉투를 찾지 못해서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장면인지 직접 보겠습니다. KBS1TV 특별생방송 '수해 극복, 우리 함께' (지난 14일) "따뜻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예 저희가 준비가 되는대로 다시 이따가 한 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양복 안 주머니에 이쪽 저쪽 다 손을 넣어보는데, 봉투가 없었나 보군요. [기자]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주머니에 있었는데, "휴대전화나 수첩같은 물건이 많아서 바로 찾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퇴장 직후 곧바로 주머니에 있던 봉투를 찾았고, 다시 입장해 성금함에 넣는 걸로 마무리됐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거대여당의 대표이고, 그동안 건강에 대해 다양한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장면이 예사롭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기자] 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앞서 그제 수해 복구 현장에선 피해주민들이 오히려 이 대표를 걱정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철원 수해복구 봉사활동 (지난 13일)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녕하세요" "우리가 힘을 줘야 되겠어~"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거꾸로…하하" "어우 인사 다니다가 쓰러지시겠다" 김성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아유~ 건강하세요" "아냐 우리 보기에 너무 힘들어보이셔" [앵커] 이 대표가 52년생이니까 올해로 68인데, 고문 후유증도 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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