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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비대면 시대' 온라인 한글학교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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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유럽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글 캠프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독일과 프랑스 등 17개국 동포 청소년이 참가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글학교 학생들 : 여기는 터키예요." "여기는 영국이에요." "여기는 웨일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