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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서면서 다시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올렸습니다.
▶ '하루 166명 확진' 대유행 위기…"절체절명의 순간"

2.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용인 우리 제일교회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한 마을에선 주민 31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명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 마스크 없이 찬송가…동시에 터진 '교회 감염' 비상
▶ 건강하시라고 '보양식 잔치' 했다가…양평 31명 확진

3. 서울 도심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예정됐던 집회들이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열렸습니다. 서울시의 집회 금지 명령에도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는데,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 사랑제일교회 교인들도 집결…전광훈 "바이러스 테러"

4. 제75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향해 "언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며 강제동원 배상 판결 문제를 협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文 "일본과 마주 앉을 준비"…허리 숙여 표창 수여
▶ 文, '피해자 인권' 강조하며 협의 언급…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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