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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간] 시로 풀어낸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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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시로 다루며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은 한국계 시인 에밀리 정민 윤의 화제작이 번역돼 출간됐습니다.

여성의 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작가 이브 엔슬러가 오래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고발하는 충격적인 책도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 박석원 앵커가 소개합니다.

[기자]

■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 에밀리 정민 윤 / 열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