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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시원하고 뜨겁게 '싹쓸이'...여름 노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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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마다 여름 휴가철이 되면 계절을 겨냥한 흥겨운 노래가 큰 인기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유독 긴 장마까지 겹치기는 했지만 그럴수록 신 나는 음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혜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팀을 만들고 앨범을 낸 '싹쓰리'.

가수 이효리와 비, 개그맨 유재석 등 멤버들이 전성기를 누렸던 90년대 스타일을 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