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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랑제일교회 관련 4,066명 검사이행명령...서울 병상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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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서울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신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서 병상 확보도 문제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구수본 기자!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사랑교회 신자인 거죠?

[기자]
전국적으로 관련 확진자는 오늘 정오 기준으로 249명입니다.

서울에서만 어제 하루 107명이 새로 확진되면서, 사랑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