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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양평 집단 감염, 강남 골드 트레인과 연관...모두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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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양평의 집단 감염은 또 다른 집단 감염원인 서울 강남의 골드 트레인과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례를 합쳐 현재까지 56명이 감염됐는데, 감염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일 말복을 앞두고 마을 회식을 했다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