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광주 2명 추가 확진...유흥업소 680여 곳 25일까지 폐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래방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에서 추가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상무지구 노래방을 방문한 남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12일 이후 광주 노래방 여성접객원과 손님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까지 유흥업소 680여 곳에 대해 집합금지와 시설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