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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립중앙박물관 직원 코로나19 확진...임시 휴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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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박물관이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어제(15일) 밤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점을 통보받고, 오늘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오늘까지 진행 예정이던 박물관 교육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이 직원은 어제 오전 출근했다가 자녀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인 오전 8시 15분쯤 바로 퇴근했다고 박물관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