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등록한 코로나19 백신의 1차분이 생산됐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현지시각 15일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1차분이 생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차분의 수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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