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은 논란의 중심이 된 입사시험,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피해자'냐 '피해 호소인'이냐 입사시험에 '2차 가해'?
· 모 방송국 입사 시험, '2차 가해' 논란
· 언론사 시험 준비생 "논제 자체가 2차 가해"
· 김재련 변호사 "피해자 '잔인하다' 표현"
· 김재련 "입사시험 문제, 매우 유감스러워"
· 방송국 관계자 "사건 파악 능력 보려던 것"
· 9월인데…롱패딩으로 꽁꽁 가린 얼굴
·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
· 얼굴 가리고 구속심사 출석…질문에 침묵
· 목격자, 가해자 일행의 당당한 태도 '분노'
· 동승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영장심사 출석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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