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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청문회' 된 대정부질문…'추미애 아들 관련' 집중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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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민원실에 전화한 사실 없다" 주장



[앵커]

그럼 바로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박소연 기자가 취재하고 있습니다.

박 기자, 지금도 대정부질문이 이어지고 있습니까?

[기자]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대정부질문은 잠시 전인 7시 22분에 끝났습니다.

이 대정부질문 첫날 정치 분야 질문이었지만, 사실상 추미애 장관 청문회를 방불케했습니다.

의원 11명 가운데 7명이 추 장관 관련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