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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중고PC·주방기구 매물 넘쳐나…'거리두기'에 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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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때문에 가게 문 닫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면서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는 PC방에서 나온 중고PC가 또 황학동 주방거리에는 식당 주방기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정아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용산에 있는 한 전자 상가입니다.

중고 컴퓨터 본체와 부품들이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최근 문 닫은 PC방이 늘면서 헐값에 매물로 나온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