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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광주시, 추석 특별방역·생활 안정 대책 추진…"연휴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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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방역·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10월 4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특별 방역과 시민 생활 안정 등 2개 분야, 11개 항목, 50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을 특별 방역 주간으로 지정하고 추석 연휴 집에서 보내기, 코로나 함께 극복하기 등 범시민운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