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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보좌관·남편이 전화했나?" 질문에"…秋 "물어볼 형편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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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대정부질문은 예상대로, '추미애 법무장관 청문회'처럼 진행됐습니다. 아들 군대 휴가 특혜의혹과 관련해서, 보좌관이나 남편이 군에 전화한 적 있냐고 야당의원이 물었는데, 추 장관은 확인해보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9월 1일 예산결산특위 전체 회의) : 추미애 장관의 보좌관이 이렇게 전화를 한 사실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