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국내 확진 이틀째 1백 명 아래…'고위험군' 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선방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에 거리두기를 완화했습니다만, 2가지 위험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즉 역추적이 안되는 비율이 더 늘었다는 것, 그리고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추석과 맞물리면 10월 초 다시 대규모 확산도 가능하다는 게 방역당국의 최대 걱정입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