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여전히 '킹'…거꾸로 가는 제임스의 시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전히 '킹'…거꾸로 가는 제임스의 시간

[앵커]

미국프로농구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NBA 최고 선수라는 의미로 '킹'이라 불리는데요.

36살의 나이에도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LA레이커스의 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휴스턴과의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

공을 잡은 르브론 제임스가 코트를 가로지르더니 그대로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