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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심야 영업 재개…일부는 방역수칙 잘 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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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음식점과 카페 등의 밤 9시 이후 심야 영업이 재개되면서 늦은 시각 서울 도심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어도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 한 업종에선 한숨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의 방역 불감증도 여전했습니다.

정동욱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최근 '힙지로'라고 불리고 있는 서울 을지로의 노가리 골목.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