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인터뷰] 박성민 "당, 아직 '청년' 담아내기 어렵다 느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성민 민주당 최고위원
--------------------------------------------

▷ 주영진/앵커: 영상 통해 확인해 보셨겠습니다만 저도 이분을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집권당의 최고위원이라고 하는 자리, 정치를 오래 한 사람들도 쉽게 오를 수 없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권한도 있겠지만 책임도 막중한 자리인데 20대의 나이에 일약 집권당의 최고위원이 된 박성민 민주당 최고위원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초대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