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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세계적 열대늪지 브라질 판타나우 대재앙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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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열대늪지 브라질 판타나우 대재앙급 화재

[앵커]

세계 최대의 열대 늪지인 브라질 중서부 판타나우 지역에서 화재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무려 1만4천 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했는데, 불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판타나우 일대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뿌연 연기가 드넓은 늪지 위를 뒤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