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서울 확진자 줄었지만…여전히 위험한 코로나지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확진자 줄었지만…여전히 위험한 코로나지수

[앵커]

어제(14일) 하루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 늘었습니다.

최근 들어 감소세가 이어지는 분위기지만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박상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평균 약 35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중순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줄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기에는 아직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