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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비디오머그] '대마초 피우고, 뺑소니 중이었다'…해운대 포르쉐 '광란의 질주'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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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내 7명을 다치게 한 일명 '해운대 포르쉐 사고' 관련해 가해 운전자가 대마초를 흡입한 상태로 도주 중인 상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포르쉐 운전자 40대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전 차 안에서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차 안에t 있던 가방에서는 100여개의 통장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