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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단독] 쿠우쿠우 회장 부부 16억 횡령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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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말 외식업체 쿠우쿠우 경영진의 횡령과 갑질 의혹을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협력업체와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호소했는데, 경찰 수사 결과 회장 부부가 실제로 16억 원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SBS 8뉴스 : 유명 스시 뷔페 쿠우쿠우의 회장과 그 부인인 대표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