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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7이닝 무실점' 김광현 "아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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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부상 복귀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대 반 우려 반 속에 13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

[중계진]
"가장 큰 문제는 심지어 건강한 선수라도 12일 연속 공을 던지지 않으면 투구 감각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죠."

걱정은 기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