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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코로나 극복한 케이타 '점프력 한번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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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구 하러 한국에 왔다가 코로나19 때문에 두 달 동안이나 강제격리됐던 프로배구 KB의 외국인선수 케이타가 드디어 팀훈련에 합류했습니다.

드래프트 1순위의 실력, 한번 만나볼까요?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눈에 봐도 엄청난 점프력.

허리 높이만큼 뛰어올라 강타를 내리꽂습니다.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
"안녕하세요, 케이타입니다."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로 KB에 지명됐지만 한국에 들어온 지 이틀 만에 코로나 확진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