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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추경 심사 일정 합의…'통신비-독감 접종' 접점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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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는 22일 본회의 열기로

<앵커>

4차 추경안을 놓고 국회 심사 일정조차 잡지 못하던 여야가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기로 조금 전에 합의했습니다.

통신비 2만 원을 추진하는 민주당과 차라리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늘리자는 국민의힘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이 내용, 박하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인 가구 기준 8만 원을 가볍게 취급할 수 없다며 여당은 통신비 지원 효과를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