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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또 '형사소송법 148조'…정경심도 아들도 "증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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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재판에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와 아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최근 재판에서 조 전 장관이 그랬던 것처럼 정 교수와 아들도 검찰 질문에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에 출석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